안녕하세요

안녕하세요?
전주게스트하우스 고사동은
내집같이 편안한 휴식을 위해
정갈한 침구에 정성을 다하고
여행자와의 인연을 소중하게 생각하는
미술작가와 요가를 좋아하는 부부가
꾸려가는 작은 공간입니다

객리단길 - 도보 3분 
한옥마을 - 도보 15분
고속버스터미널 - 도보 25분